매일신문

[포토뉴스] "할아버지 댁 앞마당 수영장이 최고예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현주기자
이현주기자

경북 칠곡군 석적읍 이길수(75) 씨 댁 앞마당에 설치된 미니 풀장에 서울에서 내려온 손주들이 헤엄치며 놀고 있다. 이 씨는 "코로나19 재확산이 심상찮은 요즘 여름방학을 맞아 시골로 내려온 손주들과 어디 외출할 곳도 마땅찮아 집 안에 놀거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