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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보트 간 추돌사고… 인명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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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보트와 낚시 보트가 추돌 해
인명피해 없었지만, 임산부 있어 병원 검사 받아

안동소방서 수난119구조대가 지난 7일 오후 4시 38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에서 발생한 보트 사고 현장에서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제공
안동소방서 수난119구조대가 지난 7일 오후 4시 38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에서 발생한 보트 사고 현장에서 승객들을 구조하고 있다. 안동소방서 제공
지난 7일 오후 4시 38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주진교 인근에서 보트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하자 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인근 섬에 대피한 모습. 안동소방서 제공
지난 7일 오후 4시 38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주진교 인근에서 보트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하자 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인근 섬에 대피한 모습. 안동소방서 제공

수상스포츠와 배 낚시 명소로 인기를 끄는 경북 안동에서 배와 배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안동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 38분쯤 안동시 예안면 주진교 인근에서 A씨 레저 보트에 B씨의 낚시 보트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2명이 타고 있던 A씨의 배가 파손됐고 놀란 승객들은 인근 섬으로 대피했다. B씨의 배에도 4명이 타고 있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레저 보트에 타고 있던 승객 중 1명은 임산부라 인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보트 운전자와 탑승객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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