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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북본부, 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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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경북본부가 독립 및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전 제공
한국전력 경북본부가 독립 및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전 제공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본부장 이만근)는 6일 안동시와 예천군에 거주하는 독립 및 국가유공자 4가구에 대한 주거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지난 6월부터 주거환경개선이 필요한 유공자 가정 4가구에 거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화장실 설치, 씽크대 및 보일러 설치, 도배·장판 교체, 벽면 도색 등 총 2천만원 상당의 비용을 투입해 환경개선을 시행해오고 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전국 시·군 단위 중 독립유공자 최다 배출지역인 안동의 자부심을 계승하고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은을 목적으로 '독립·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부 특화사업으로 선정해 2019년부터 지속 운영하고 있다.

사업을 위한 소요 재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모금액으로 마련했다. 2019년부터 지금까지 6천만원을 집행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가 독립 및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전 제공
한국전력 경북본부가 독립 및 국가유공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전 제공

또,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독립·국가유공자에 대한 보은사업의 일환으로 직원과 보훈 유공자 및 후손들을 1대1로 연계해 각 가정을 방문하고 말 벗 활동 및 전기사용 불편사항 접수·상담, 생필품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과 그 후손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은 활동을 매년 시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은 활동과 더불어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민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 이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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