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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병원 '데이터심의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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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자료 운영·관리 체계화 첫걸음

대구가톨릭대병원 데이터심의위원회가 지난 4일 발족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병원 데이터심의위원회가 지난 4일 발족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제공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지난 4일 체계적이고 효율인 임상데이터 운영·관리를 위한 '데이터심의위원회'를 발족했다고 9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임상데이터 수집과 제공, 연계, 파기 등 활용 전반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위원장은 송석영 미래의료전략실장(마취통증의학과)이 맡았고, 간사에 최원기 미래의료전략2차장(정형외과), 위원으로 배상희 행정처장, 김지현 행정차장, 정황래 행정차장, 박기성 전산정보위원장(흉부외과), 김교순 지역사회인, 곽상규 미래의료전략1차장(의학통계학교실), 김병창 전산정보부장, 정종대 정보보안파트장이 임명됐다.

송석영 위원장은 "데이터심의위원회 출범은 우리 병원 임상데이터 관리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위원회의 지침과 방향을 올바르게 이끌어감과 동시에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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