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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경북 소방본부에 마스크 10만 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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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 씨가,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 협회'를 통해 경북 소방본부에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했다.

박 씨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는 "박보영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마스크를 직접 구입해 기부했다"며, 폭염 속에 구슬땀을 흘리는 소방대원과 구급대원에게 전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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