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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김천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7명 늘어, 누적 3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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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선별진료소 모습. 김천시 제공
김천시 선별진료소 모습. 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에서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꾸준하게 늘면서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1일 오후 1시 기준, 경북 김천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383명으로 늘었다.

신규확진자 중 1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 들이다.

이들 신규확진자 중에는 김천일반산단에 입주한 기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2명도 포함돼 지난 2일 경산 축구모임 이후 외국인 근로자들의 확진도 이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는 지난 10일 확진자 5명 중 2명, 9일 확진자 3명 중 2명 등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

김천시보건소는 확진자 거주지에 대한 방역 및 소독을 완료하고 밀접접촉자를 파악해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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