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칠곡군은 12일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 4천440여 가구, 6천380여 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하위소득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과는 별도로 지원된다.
월별 급여를 받고 있는 기초생계·주거, 차상위 장애 대상자는 별도 신청없이 기존 복지급여 수령 계좌로 오는 24일 일괄 지급되고, 나머지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아 다음달 15일까지 수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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