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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대구경북연합회, 다문화자녀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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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연합회 한마음지원위원회와 영호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1일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2021년 다문화가정 자녀 희망키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다문화가정의 모범 청소년 8명에게 총 16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2021년 다문화가정 자녀 희망키움 장학금'은 '보고, 듣고, 꿈 갖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구·경북지역 다문화가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법사랑위원회는 청소년 선도와 범죄 예방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 범죄 취약 아동결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전국 규모의 단체이다. 2017년부터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후원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호MJF라이온스클럽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대구·경북지역연합회 한마음지원위원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성구 다문화가족이 건강한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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