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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미래형 스마트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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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상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미래형 스마트 공원' 조성에 나선다.

수자원공사는 국내 스타트업과 함께 '부산 에코델타시티 Smart+ 공원시설물 공모'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스마트 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는 공모를 통해 현재 조성 중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세물머리지역, 중심상업지역, 핵심 주거단지 인근의 근린공원과 철새서식처로 조성될 습지생태공원 등에 다양한 아이디어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모에는 창업 후 7년 이내의 중소기업(소위 스타트업)이 참여할 수 있다. 시설물 제작, 설치가 가능한 국내 스타트업은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원'과 '철새서식처' 2개 부문으로 나뉜다. 9월 17일까지 부산 에코델타시티 Smart+ 공원시설물 공모전 홈페이지로 접수 가능하다.

접수작은 1, 2차 심사를 통해 실현 가능성과 기술 혁신성,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며, 10월 초에 분야별 최대 5개 작품, 총 15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 변영철 수변생태경관처장은 "4차산업으로 삶의 질을 변화시키는 우리나라 첫 번째 스마트시티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갈 유망 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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