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3 불법집회 주도'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구속영장 발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도심에서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불출석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도심에서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불출석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방역지침을 위반하고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입건된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양 위원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양 위원장이 지난 11일 열릴 예정이었던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면서 구속 필요성을 서면으로 심리했다.

같은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양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민주당 정권은 촛불을 배신했다"며 "법원에 출석해 구속영장의 적절성 여부를 따지는 것보다 당장 노동자들이 받는 고통을 해결하는 것이 더욱 절박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불출석 이유를 밝혔다.

양 위원장은 지난달 8천여 명이 참석한 7·3 전국노동자대회 등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6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위반,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양 위원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9일 양 위원장 측 법률대리인 참석 하에 영장청구 전 피의자 면담을 진행했고, 같은 날 양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