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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북본부, 금융사기예방 우수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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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70건 예방해 19억3천400만원 피해 보호

경북경찰청이 NH농협은행 경북본부에 감사장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경찰청이 NH농협은행 경북본부에 감사장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12일 경북경찰청으로부터 금융사기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올해 초 '경북 농협은행 금융보안관'을 신설, 78개 사무소 800여 명 전직원이 전사적으로 사기예방에 노력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피해예방 건수 70건, 19억3천400만원(상호금융 포함)으로 경북 지역 금융기관 중 46.4%의 가장 높은 피해 예방을 했다.

올해 상반기 경북경찰청 통계 기준 경북 지역 금융기관 피해 예방 총계는 151건, 약 46억원이다.

금동명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NH농협은행에서는 금융보안관 제도를 활성화해 금융사기의 유형과 피해 예방 사례를 공유, 거래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 금융사기 예방과 고객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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