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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상반기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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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관 전국 시도 소방본부 119상황관리 및 상황대응 평가

대구소방 119종합상황실 수보.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 119종합상황실 수보.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정남구)는 소방청 주관 2021년 상반기 전국 119재난상황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119재난상황관리 평가는 지난해부터 소방청에서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대응 1단계 이상' 또는 '사망자 2명 이상 발생' 재난에 대한 119상황관리 및 상황 대응 과정을 평가하는 행사이다.

평가는 특‧광역시 단위와 도 단위로 구분해 ▷최초 보고의 신속성과 정확성 ▷무전 관제 적정성 ▷재난현장 영상 전송 적정성 등 119상황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뤄진다.

이번 상반기 평가에서 대구소방은 1그룹(특‧광역시)에서 재난 발생에 따른 신속한 상황 판단과 상황 관리 및 대응을 높게 평가받았고,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박석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신속‧정확한 119상황 관리를 통해 대형 재난에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한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상황 관리 역량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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