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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독립운동기념관·칠곡교육청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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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독립운동기념관
경북 독립운동기념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과 경상북도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숙현)은 20일 칠곡 지역 학생들에게 경북의 독립운동사를 바르게 알리고 자긍심을 높여 주기 위한 교육 연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호국의 고장 칠곡지역 학생들에게 경북의 독립운동사를 바르게 알리고 자긍심을 높여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운영, 교육연수 체제 구축에 나선다.

또, 칠곡지역 독립운동사 교육에 대한 교직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체험과 교육이 접목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보훈선양 사업 및 연수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홍보 협조 및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지난 2018년부터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경북의 독립운동사를 널리 알려 나갈 수 있는 연수체계 기반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교육청을 비롯한 관내 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가치관을 함양하도록 하고, 최신의 연구동향을 담은 교사연수를 통해 근현대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도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려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기 위해서다.

정진영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칠곡의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올바른 역사인식을 지닌 미래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학습과 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경북 전역에 독립운동사 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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