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1 대구도시디자인 공모전, ‘BELLA FUGAE’ 금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상
금상 'BELLA FUGAE'

대구시는 '2021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에서 3개의 관측대를 통해 하중도를 관측하는 콘셉트의 'BELLA FUGAE'(금상)를 비롯해 아이디어가 빛나는 19개 작품을 선정했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도심 속의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가 '금호강 하중도 명소화 사업'을 추진하며 금호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하중도에 조화로운 디자인으로 누구나 즐겨 찾고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조형물 아이디어를 제안받고자 지난 7월 46개 작품을 접수해 작품성, 독창성, 조화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총 19개 작품을 선정했다.

금상 수상작은 전현준, 안보미 씨의 'BELLA FUGAE'로 3가지 콘셉트의 관측대를 통해 하중도를 관측하는 작품이 선정됐으며, 은상에는 상징적인 조형 전망대와 쉼터를 조성한 'RE: NATURE' 등 3개 작품, 동상에는 '대구어반런웨이' 등 5개 작품, 입선에는 'STAR MOUNTAIN' 등 10개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공모전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경용 경북대학교 디자인과 교수는 "어려운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참가작들이 다수였던 점이 고무적이었다"면서 "다음 해에는 보다 독창적이고 우수한 작품들이 더욱 많아지기를 고대한다"며 심사평을 밝혔다.

총상금(저작권료 포함)은 2천600만원으로 수상작은 상금과 함께 대구시장상이 수여되며, 수상 작품집을 제작해 공공디자인의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시민사회 공론화 과정을 통해 향후 하중도 명소화 2단계 사업 추진 시 아이디어를 활용할 계획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시민들이 상상하고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가는 공모전이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 공공디자인으로 도시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