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규확진 1천418명…휴일 검사수 감소로 엿새만에 1천500명 아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에 설치된
22일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주차장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항공기를 이용해 김포에 도착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41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3만7천782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천628명)보다 210명 줄면서 지난 17일(1천372명) 이후 엿새 만에 1천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1주일 전인 지난주 일요일(15일, 16일 0시 기준)의 1천555명과 비교해도 137명 적다.

주말·휴일동안 검사건수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신규 확진자는 주 초반에는 줄었다가 중반 시작점인 수요일부터 다시 급증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370명, 해외유입이 4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383명, 경기 392명, 인천 72명 등 수도권이 847명으로 59.73%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52 ▷경북 34 ▷부산 63 ▷광주 33 ▷대전 30 ▷울산 37 ▷세종 11 ▷강원 26 ▷충북 42 ▷충남 65 ▷전북 36 ▷전남 10 ▷경남 52 ▷제주 32명이다.

지난달 초부터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수도권뿐 아니라 비수도권으로 번지며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천211명)부터 48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이달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372명→1천805명→2천152명→2천52명→1천880명→1천628명→1천418명을 기록하며 하루 최소 1천300명 이상씩 나왔고, 많게는 2천명 안팎을 오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