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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조암중, 리듬체조 산실로…국대 상비군·청소년 대표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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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우수선수 선발전'에 참가해 국가대표 상비군 및 청소년 대표를 배출한 대구 조암중학교 리듬체조부.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 조암중학교가 리듬체조 산실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조암중 리듬체조 학생 선수들이 국가대표 상비군 및 청소년 대표로 선발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지난 13~15일 열린 '2021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우수선수 선발전'에서 조암중 신지연(3학년)과 조하빈(1학년)이 후프, 볼, 곤봉, 리본 네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리듬체조 국가대표 상비군 및 청소년 대표로 각각 선발됐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9일부터 11일까지 제천에서 열린 '2021년도 제34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서도 신지연과 김지우, 손예주(2학년)이 단체전 3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조암중 리듬체조는 지난해 3월 1일 대구에서 최초로 교기로 지정돼 학생 선수 5명과 최경민 코치가 함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에 선발된 신지연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목에 걸어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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