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직자 폭행' 송언석, 국민의힘 복당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 탈당 인사들 복당안 상정…피해 당사자 및 사무처 노조, 복당 반대 않기로

송언석 국회의원. 매일신문DB
송언석 국회의원. 매일신문DB

당 사무처 당직자를 폭행한 후 자진 탈당한 송언석 의원(김천)이 오는 27일 국민의힘에 복당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당위원장인 김정재 의원(포항북)은 23일 매일신문과 통화에서 "27일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송 의원을 포함한 탈당 인사들의 복당안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의 복당 가능성에 대해선 "피해 당사자 및 사무처 노조가 송 의원 복당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뜻을 당과 지도부에 전해왔다. 이를 반영해 심사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국민의힘 사무처 노조 관계자도 "송 의원이 국민적 공분을 많이 샀지만, 이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힘을 합쳐야 할 시기에 대승적 차원에서 용서하고, 앞으로 당에 더욱 기여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 의원은 4·7 재·보선 당일 당 개표상황실에서 자신의 자리가 마련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사무처 당직자를 폭행한 후 사과와 함께 자진 탈당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