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경대 '12인의 성난 사람들', 밀양공연예술축제 대학극전에서 동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경대 연극영화과의
대경대 연극영화과의 '12인의 성난사람들' 한 장면. 밀양공연예술축제 제공

올해 비대면 심의로 진행된 제21회 밀양공연예술축제에서 차세대연출가전 신진상에 '하멜린'(연출 김지은)이, 미래상에 '나는 사랑한다-김명순전'(연출 장진웅)이 선정됐다.

대학극전에서는 호원대 '메데이아'가 대상을 받았다. 대구 대표로 출전한 대경대 '12인의 성난 사람들'은 동상을 받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