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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도 1천500명대 육박…신규확진 1천487명, 55일째 네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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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천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29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천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48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5만5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천619명)보다 132명 줄면서 1천400명대로 떨어졌다.

2주 전인 16일의 1천555명보다 68명 적지만 지난주인 23일의 1천417명보다는 70명 많다.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7일(1천211명)부터 55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천426명, 해외유입이 61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36명, 경기 402명, 인천 63명 등 수도권이 901명으로 60.59%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83 ▷경북 39 ▷부산 55 ▷광주 29 ▷대전 29 ▷울산 35 ▷강원 29 ▷충북 36 ▷충남 57 ▷전북 25 ▷전남 27 ▷경남 61 ▷제주 12명 등이다.

지난달 초부터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더해가고 있다.

이달 24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507명→2천154명→1천882명→1천840명→1천793명→1천619명→1천487명을 기록하며 하루 최소 1천400명 이상씩 나왔고, 많게는 2천명 안팎을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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