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는 내달 5일까지 스페인 명품 도자기 브랜드 '야드로(LLADRO) 특별 초대전'을 연다. 올해 새롭게 내놓은 리미티드 에디션 'Flower Market'(꽃시장)은 1830년 문을 연 세느강 한켠의 아름다운 꽃 시장을 아름답게 재현했다. 풍부한 조각, 디테일한 꽃장식으로 시대의 한 장면을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또 '프리다칼로'의 흉상, 여인 시리즈등 2021년 리미티드 S/S신상품, 콜렉터들의 관심을 끄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작품을 전시해 고객들 눈길을 끈다. 대구신세계 제공
대구신세계는 내달 5일까지 스페인 명품 도자기 브랜드 '야드로(LLADRO) 특별 초대전'을 연다.
올해 새롭게 내놓은 리미티드 에디션 'Flower Market'(꽃시장)은 1830년 문을 연 세느강 한켠의 아름다운 꽃 시장을 아름답게 재현했다. 풍부한 조각, 디테일한 꽃장식으로 시대의 한 장면을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또 '프리다칼로'의 흉상, 여인 시리즈등 2021년 리미티드 S/S신상품, 콜렉터들의 관심을 끄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작품을 전시해 고객들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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