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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31일 본회의에서 국회 정무위원장에 선출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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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까지 금융정책과 국무총리실·보훈처 소관 업무 다룰 예정
윤재옥 "민생과 직결된 입법과 정책들이 시의적절하고 유효하게 만들어질 수 노력하겠다" 포부 밝혀

윤재옥 신임 국회 정무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재옥 신임 국회 정무위원장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31일 열린 본회의에서 제21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장에 당선됐다.

대구경북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정무위원회를 이끌게 된 윤 위원장은 내년 말까지 국회의원의 꽃으로 불리는 '상임위원장'으로 활동한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신용보증기금,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등을 소관부처로 두고 있다.

윤 위원장은 이날 오후 진행된 본회의장 표결(무기명 비밀투표)에서 총 투표수 261표 가운데 228표(87.36%)를 얻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윤 위원장은 "정무위원회는 국민의 살림살이와 직결된 현안들이 가장 많은 상임위원회라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야 의원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임위원회를 모범적으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위원장은 "민생과 직결된 입법과 정책들이 시의적절하고 유효하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소속 의원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선 윤 위원장과 함께 정진석 국회부의장, 조해진 교육위원장, 이채익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대출 환경노동위원장, 이헌승 국토교통위원장, 김태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종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 국민의힘 소속 의원 8명이 국회직에 선출됐다.

여당 소속 박광온·이광재·송옥주 의원도 법제사법위원장·외교통일위원장·여성가족위원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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