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김천의 중학교 교원 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400명 전수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시 선별진료소 모습. 김천시 제공
김천시 선별진료소 모습. 김천시 제공

1일 경북 김천시에 있는 A 중학교 교원 B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교육청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김천시보건소는 확진자를 격리하고 A 중학교 전교생 332명과 교직원 65명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당국은 A 중학교 학생들을 원격 수업으로 전환키로 하고 준비에 들어간 상태다.

문제는 B 씨와 접촉한 다른 교사들 마저 자기 격리에 들어갈 경우 수업 공백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인한 수업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체 교사에게 개인 노트북을 보급했다"며 "교사들이 개인노트북을 이용해 자가격리 중에도 원격수업이 가능해 수업에는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