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빈번한 화재를 일으키는 노후 김치냉장고를 찾아나섰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2016~2020년 대구에서 발생한 김치냉장과 화재는 51건으로 올해도 4건이 발생했다. 화재를 일으킨 김치냉장고 중 위니아딤채 제품이 48건으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문제 제품은 위니아딤채가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한 뚜껑형 구조 김치냉장고로 장기간 사용에 따른 전기부품 노후화가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위니아딤채는 지난해 12월부터 자발적 리콜을 시행중이다. 해당 김치 냉장고를 보유한 경우 위니아딤채 홈페이지나 고객상담실에 제보해 노후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 수리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위와 같은 리콜 관련 사항을 시청 및 구·군 홈페이지, 버스승강장 및 옥외 전광판, 공식 SNS, 홍보 전단지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리는 중이다.
정민규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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