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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사드 기지에 부식·쓰레기수거 차량 등 60여대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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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반대 측이 소성리 마을회관 앞 길을 막고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
사드 반대 측이 소성리 마을회관 앞 길을 막고 연좌농성을 하고 있다. 독자제공

국방부가 2일 경북 성주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 부식 공급과 쓰레기 처리를 위한 차량 등 60여대를 들여보내는 과정에서 민주노총 회원 등 반대 측이 반발했다.

사드 반대 측 50여은 이날 오전 6시쯤부터 사드 기지로 통하는 소성리 마을회관 앞 길을 막고 연좌농성을 했다. 이들은 "사드뽑고 평화심자, 폭력경찰 물러가라, 사드는 불법이다" 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경찰 해산에 맞섰다.

경찰은 이날 경찰력 500여 명을 사드 기지 주변에 배치하고, 오전 7시쯤부터 농성자 해산에 나서 20여분만에 완료하고 기지로 차량을 들여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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