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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해돋이역사기행 관광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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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주 하이코…울산·포항·경주 '공정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지난 3월 울산·포항·경주시 관계자들이 해돋이역사기행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지난 3월 울산·포항·경주시 관계자들이 해돋이역사기행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15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울산·포항·경주의 연계 관광 발전을 모색하는 '해돋이역사기행 관광포럼'을 연다.

울산·포항·경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해돋이역사기행 권역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3개 도시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권역 관광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다. '해돋이역사기행, 공정관광을 통해 상생을 꿈꾸다'를 주제로 공정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임영신 이매진피스 대표는 '기후위기 시대, 지구를 생각하고 지역과 삶을 지키는 공정관광'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지역과 주민, 여행자 중심의 관광 관리 정책을 통해 오버투어리즘 문제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관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 김진용 상임이사는 '마을이 호텔인 곳, 지역여행의 플랫폼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마을호텔 18번가는 지역 주민들이 버려진 폐광촌 마을을 살리기 위해 골목의 식당, 사진관, 세탁소, 민박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대한민국 첫 마을호텔로 탄생시킨 곳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관광정책과 실비아 수산나 플로레스는 '지역과 삶을 위한 여행, 바르셀로나 도시관광'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지속 가능한 관광의 필요성과 바르셀로나 정부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터넷 사전 접수(http://naver.me/GSim2Byy)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한 유튜브 링크를 전송한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포럼이 최근 관광업계의 화두로 떠오른 공정관광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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