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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10월29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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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첫 시상…총 150명 시민 선정
대구시 자치행정과, 구·군 총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의

대구시청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청전경. 매일신문DB

대구시는 '제45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자랑스런 시민상은 대구에 거주하며 시민정신 구현, 희생적인 봉사활동, 이웃돕기에 헌신하거나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역사회개발, 사회봉사, 선행·효행, 특별상 부문으로 나누어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본상 3명, 특별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접수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59일간이고, 일반 시민 및 각종 단체의 장이 추천할 경우는 후보자 거주지가 속한 구·군에, 시청 실·국장이나 본부장 및 관계 기관장이 추천할 경우는 대구시 자치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자치행정과(053-803-2828), 구·군 총무(행정지원, 자치행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는 1977년 첫 시상 후 지난해까지 44회에 걸쳐 총 150명(남 97, 여 53)의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시상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을 통해 우리 주위에서 묵묵히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훌륭한 시민들을 발해여 널리 알리고,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공공기관·시민단체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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