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3일 대구 엑스코에서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농산업 국유 특허 기술의 이전과 유망 농식품 기업 발굴·성장 지원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가 주최하는 농식품 관련 행사에 재단 참여 ▷대구시 농식품 기업에 대한 농식품 국유 특허의 이전 및 사업화 등에 재단 지원사업 연계 강화 ▷대구시 소재 유망 농식품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협력 ▷대구시 출연 창업 유관기관과 경북농식품벤처창업센터 간 교류·협력 증진 등이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2009년 설립돼 농식품 기술 사업화 지원 중심기관으로 ▷국유 특허 기술 이전 ▷농식품 R&D 사업화 ▷농식품 벤처 창업 ▷신품종 종자 보급 및 육종 ▷스마트 농업 활성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농식품산업 지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협약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식품 업체들이 기술 지원과 사업화 등으로 급변하는 농식품 환경에 대응할 수 있고 대구 식품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협약을 통해 두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의 유망 농식품 기업 발굴과 성장을 지원해 대구 농식품산업을 발전시키는 또 하나의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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