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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1천375명 62일째 네자릿수…소폭 내림세속 확산세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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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37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6만1천778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1천490명)보다 115명 줄면서 1천400명 아래로 내려왔다.지난주 일요일(발표일 기준 8월 30일 월요일)의 1천485명과 비교하면 110명 적다.

휴일 확진자로는 8월 첫째 주(2일·1천218명) 이후 5주 만에 최저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351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지난 7월 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4차 대유행은 벌써 두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는 7월 7일(1천211명)부터 62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 중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62명, 경기 398명, 인천 80명 등 수도권이 940명으로 68.36%를 차지했다.

다른 지역은 ▷대구 42 ▷경북 37 ▷부산 51 ▷광주 27 ▷대전 29 ▷울산 38 ▷세종 4 ▷강원 23 ▷충북 22 ▷충남 61 ▷전북 7 ▷전남 4 ▷경남 57 ▷제주 9명 등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천370명→2천24명→1천961명→1천708명→1천804명→1천490명→1천375명을 기록해 하루 최소 1천300명 이상씩 나왔고, 많게는 2천명 안팎을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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