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관급공사 계약 비리 의혹…알선업자 구속·공무원 3명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

경북 예천군 관급공사 계약 비리 의혹(매일신문 7월 20일 자 9면)과 관련 경찰이 관련 알선업자를 구속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알선업자 A씨를 구속했다.

또 군청 공무원 B씨 등 3명을 뇌물수수와 수의계약 업무를 부정하게 처리한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019년 예천군이 발주한 재난 방지 사업과 관련해 외부 업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자재를 납품할 수 있도록 담당 예천군청 공무원을 소개하고 이 업체로부터 1억7천여만원의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월 19일 오후 예천군청 일부 부서 사무실과 공무원 등을 압수수색한 등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와 관련해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