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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차량 충돌로 승용차 전통시장 상가 덮쳐…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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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전통시장 상가를 덮친 모습. 경주소방서 제공
승용차가 전통시장 상가를 덮친 모습. 경주소방서 제공

경북 경주에서 차량이 정면충돌하면서 승용차가 시장 상가로 돌진해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오전 5시 9분쯤 경주시 경주역 삼거리에서 시청 쪽에서 직진하던 A씨(78)의 승용차와 맞은편에서 좌회전하던 SUV 차량이 충돌했다. A씨 차량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시장으로 돌진해 한 상가를 덮친 후 멈췄다.

이 사고로 사고 차량 운전자 2명과 오토바이를 타고 있던 B씨(55), 시장 상인 등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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