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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규확진 33명…확진자 가족·지인 등 전파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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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열흘 앞둔 8일 오전 서울 SRT 수서역 앞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해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50명 늘어 누적 26만5천423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추석연휴를 열흘 앞둔 8일 오전 서울 SRT 수서역 앞에 설치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해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천50명 늘어 누적 26만5천423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북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33명이 발생했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구미 11명, 경주 10명, 포항 3명, 김천·의성·칠곡 각 2명, 경산·영덕·청도 각 1명이 늘어 총 7천455명이다.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 등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2명이 나왔다.

경주 10명과 포항 3명은 기존 확진자들 지인, 가족 등이다.

김천 2명은 확진자 가족, 의성 2명은 확진자들 지인이다.

칠곡에서는 대구 소재 병원 관련 접촉자 1명과 구미 확진자 가족 1명이 감염됐다.

경산과 영덕, 청도에서는 타지역 확진자 동료 등이 각 1명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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