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군 예산규모 역대 첫 6천억 돌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차 추경서 531억 증액'
2018년 최종예산 4천917억 대비 25.7% 증가

예천군청. 매일신문DB
예천군청. 매일신문DB

경북 예천군의 예산 규모가 역대 처음으로 6천억원을 넘어섰다. 경북도청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지원금이 편성됨에 따라 예산 규모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제248회 예천군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추경)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예산규모가 처음으로 6천원억을 넘겼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당초 예산 5천651억원에서 531억원(9.4%)이 늘어난 6천182억원(일반회계 5천523억원·특별회계 659억원)이다.

민선 7기 1년 차인 2018년에 편성된 예산 4천917억원과 비교하면 1천265억원(25.7%)이 늘었다.

이번 추경예산은 ▷국민지원금 129억원 ▷긴급복지‧방역물품 지원·한시 생계지원 등 17억원 ▷예천사랑상품권 발행 8억원 ▷이상저온피해 농업복구 지원 8억원 등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사업을 위주로 편성됐다.

또한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장기적 경기침체와 군민 생활안정 위한 대응사업을 추진하고자 경상경비를 절감하고 축제 및 행사 예산을 삭감하는 등 14억원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확정된 예산으로 신속하게 집행해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가 한시라도 빨리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