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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성군 '농촌서 한 달 살아보기' 청년 12명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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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아보기 ▷지역 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힐링 페스티벌' ▷일주일 살아보기 등

3기 청춘구 행복동 청년들. 경북도 제공
3기 청춘구 행복동 청년들. 경북도 제공

경북도와 의성군은 이웃사촌 시범마을 '도시청년 살아보기' 프로그램인 청춘구 행복동 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춘구 행복동'은 이웃사촌 시범마을에서 도시청년들이 공동체 생활로 자신의 역할과 미래를 설계하면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4기 모집은 기존 체험 위주의 살아보기 방식에서 벗어나 친환경적인 삶, 휴식과 치유가 있는 삶을 경험하고 싶은 20, 30대 도시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세부 과정으로는 ▷한 달 살아보기 ▷휴식과 치유에 대해 서로 공유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힐링 페스티벌' ▷일주일 살아보기 등이 있다.

'한 달 살아보기' 모집은 이달 21일까지며, 청춘구 행복동 홈페이지에서 입주 신청을 하면 된다. 서류 및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 12명이 선발된다. 뽑힌 청년들은 다음 달 4일부터 11월 7일까지 의성군 안계면에서 활동하게 된다.

'일주일 살아보기' 참여자는 다음 달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청춘구 행복동' 사업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3기를 운영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45명의 참여자 중 절반이 넘는 24명이 현재 지역에서 취업하거나 직접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유정근 경북도 인구정책과장은 "경북도는 청년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청년 정착 프로그램 개발과 지속가능한 청년 공동체 마을 구축을 위해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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