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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공수처, 김웅 의원실 압수수색 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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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의 야당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13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 압수수색에 다시 나섰다.

공수처 수사3부(최석규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2시쯤 여의도 의원회관 3층 김 의원실로 향하며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공수처는 지난 10일 1차례 김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했지만 '불법 압수수색'이라는 김 의원 등 국민의힘 측의 반발로 11시간 동안 대치하다가 물러선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의원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두고 "김진욱 공수처장은 불법적으로 자료를 뽑아가려는 정치공작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수처에서 3군데에 대한 압수수색이 들어왔었는데 저희 집에 대한 압수수색은 적법 절차를 지켰고 영장 개시를 받고 협조해서 2시간 만에 끝났다"면서도 "(의원실의 경우) 압수수색 영장이 제시 안 된 상태에서 의원들이 많이 계셨고 김웅한테 허락 받았다면서 시작됐다. 담당 검사한테 언제 내가 허락했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말을 바꿔서 허락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법하게 (영장을) 제시하거나 절차를 제대로 밟지 않은 상황에서 불법적으로 압수수색이 시작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 측은 국민의힘은 11일 서울남부지검에 김진욱 공수처장과 압수수색 수사진 5명 등 총 6명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불법 압수수색 등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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