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월 22일 결혼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의 배우자를 직접 찾아보는 "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 데이(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 데이(day) 는 바쁜 직장생활과 이성간 만남기회 부족 등으로 결혼이 늦어지는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과 요청으로 지난해 9월부터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 데이(day)'는 현재까지 총 3회, 70팀이 참여하여 18커플이 매칭 됐다.
미혼 자녀를 둔 부모들이나 그 부모의 지인은 9월말까지 신청 가능하며, 기타 사항은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13일 추석을 맞아, 결혼친화서포터즈단은 달서시장에서 '내 자녀 천생연분 찾는데이(day)' 만남행사를 홍보하고 비혼 및 만혼의 부정적 결혼관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결혼장려 캠페인도 실시하였다.
한편, 달서구는 코로나로 지친 연인과 주민들에게 월광수변공원에 결혼을 주제로 한 '두근두근 포토존'을 설치하여 이색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건강한 사회의 토대는 가족이라고 생각한다. 청춘 남녀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들에게 가정의 따뜻함을 선물해 줄 수 있는 결혼친화도시 달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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