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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추석 연휴 화재예방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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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돌며 화재경보기를 점검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영주소방서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돌며 화재경보기를 점검하고 있다. 영주소방서 제공

경북 영주소방서가 추석 연휴 기간 화재예방 경보를 발령했다.

영주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3일까지 화재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강화, 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19 시설 긴급점검, 전통시장 화재안전점검, 화재안전 컨설팅 추진, 화재 위험요인 현장 확인, 긴급 기동단속반 운영 등에 돌입했다.

또 17일부터 23일까지 신속 대응에 필요한 소방출동로 확보, 소방력을 활용한 예방순찰 실시, 연휴 기간 화재 취약지구 안전관리 강화, 코로나19 대비 119구급대 환자 이송 등 특별경계 근무령을 발동했다.

이같은 이유는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추석 전후 3일) 동안 7건의 화재가 발생, 인명피해 1명, 재산피해 7천257만7천 원의 피해를 입었다. 또 이 가운데 57.1%로 가 주거시설에서 발생했고 대부분 부주의로 인한 화재였기 때문이다.

황태연 영주소방서장은 "화재와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조기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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