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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항만 정상운영… 18일부터 특별대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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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항만운영 특별대책 시행

부산항만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부산항 다중 이용시설과 항만시설, 건설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항 안전점검하는 부산항만공사 관계자. 연합뉴스
부산항만공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5일까지 부산항 다중 이용시설과 항만시설, 건설 현장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항 안전점검하는 부산항만공사 관계자.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14일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항만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기 위해 오는 18∼22일 '항만운영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하역 작업이 필요한 선주나 화주가 미리 운영사에 요청하면 연휴 기간에도 정상적으로 화물을 반·출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긴급하게 처리해야 할 화물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항만별로 항만근로자 교대 휴무, 긴급연락망 유지 등 비상운영 체계를 유지한다.

선박이 원활하게 입·출항할 수 있도록 항만 민원신고와 허가신청 업무를 처리하는 '해운항만물류정보시스템'(PORT-MIS)도 정상 운영한다.

예선업체와 도선사는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해 평상시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선박연료공급업·항만용역업·선용품공급업체 등 항만운송 관련 업체도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운영하고, 사전에 요청이 있으면 추석 당일에도 서비스한다.

안전이나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청원경찰과 특수경비원 등 항만보안인력도 상주한다.

연휴기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항만운영 관련 업체의 연락처를 각 지방해양수산청과 항만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대처할 수 있도록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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