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계속 약해지고 있는 대구 집값 상승세가 8월에도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의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27%에 그치며 전국 평균(1.34%)을 밑돌았다. 대구의 월간 아파트 매매가격상승률은 6개월 전인 지난 2월만해도 1.7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1.31%)을 웃돌았으나 이후 매달 둔화되고 있다. 올해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상승률 역시 8.75%로 비수도권 5대 광역시 평균(9.15%), 전국 평균(10.19%)보다 낮았다.
경북은 아파트 매개가격 상승률이 지난달 0.81%를 기록하며 전월(0.68%)보다 소폭 올랐다. 올해 누적 상승률은 7.23%로 도지역 평균 상승률(6.37%)보다 조금 높았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92%로 전월(0.81%)보다 기울기가 커졌으며 누적 상승률은 5.29%를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에서는 서울은 인기 재건축이나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8월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으로 1.79%를 기록했다. 세종은 아파트 매매가가 0.29% 떨어지며 가장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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