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은 15일 최근 생활고를 이기지 못한 자영업자들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는 데 대해 "문재인 정부의 K-방역은 코로나를 잡는 것이 아니라 애먼 자영업자만 잡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
진순정 우리공화당 자영업·소상공인·재래시장 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이미 약 50만개의 업소가 폐업을 했고,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의 부채는 66조에 육박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 대책위원장은 "벼랑 끝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의 극단적 선택이 연일 이어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가슴아파하고 있다"며 "자영업자들은 정부의 방역 정책에 따라 거리두기와 영업시간을 준수했지만 돌아온 것은 폐업과 파산, 그리고 죽음뿐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방역 정책이 앞으로 1년 더 시행될 경우 자영업자의 90%가 폐업을 고려한다는 설문조사 결과는 충격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진 대책위원장은 "국민은 이제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라 코로나19보다 더 위협적인 K-방역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한다"면서 "이는 피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니라 이미 예견됐던 인재"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진 대책위원장은 "'안전 때문에 눈물짓는 국민이 단 한명도 없게 만들겠습니다', '사람이 먼저다'와 같은 웃기는 소리하지 말고 자영업자들을 살려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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