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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줄어드네" 신규 확진 대구 47명 경북 33명 가족·지인 감염 이어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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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수영장 관련 누적 5명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 47명이 발생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7명이 증가한 1만4천35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4명은 달서구 한 수영장 관련이다. 전날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 1명이 나와 밀접접촉자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4명이 추가 확인됐다.

또 달서구 가족모임과 달서구 지인모임 관련으로도 각각 5명이 확진됐다.

지난 3일 검정고시를 준비 중인 고교생 등 18명이 모여 생일파티를 한 뒤 확산한 북구 고교생 모임 관련으로도 4명이 추가됐다. 관련 확진자 수는 누적 37명으로 늘었다.

남구 대구가톨릭대병원 관련 n차 감염도 2명이 더 나와 누계는 245명이 됐다.

또 달서구 일반주점, 달성군 조기축구 모임, 달서구 교회 관련으로 각각 1명이 더 확진됐다.

같은 날 경북에서는 확진자 확진자 33명이 추가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영주 15명, 경주 7명, 칠곡 3명, 김천 2명, 포항·안동·구미·경산·봉화·울릉 각 1명이 늘어 총 7천632명이다.

영주에서는 어린이집 2곳과 관련해 지난 14일 각 1명씩 확진된 데 이어 15일 원아와 가족, 교사 등 9명과 6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주에서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2명과 해외 입국자 2명,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칠곡 3명, 김천 2명, 포항 1명, 안동 1명, 구미 1명, 울릉 1명 등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경산과 봉화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각 1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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