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종로 출마설에 대해 확실한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제가 상계동에서 그렇게 투자를 했는데 종로에 가겠습니까"라며 이낙연 전 대표의 의원직 사퇴로 공석이 된 종로 지역 보궐선거 출마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종로에 나오고 싶어하는 사람 많다"며 "희한한 사람들 나온다고 할 거다. 예고해드리는데 개인적인 욕심이 있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분들도 굉장히 훌륭한 분이고 상징적 의미가 있는 분들이라서 저는 제가 안 나가도 충분히 러닝메이트적 성격의 종로 후보는 많다"며 "저는 선거 준비하느라 바쁘다. 제 선거가 아니라 대통령 선거"라고 했다.
한편 이낙연 후보의 의원직 사직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생긴 빈자리는 오는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질 종로 지역구 보궐선거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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