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유율 기준 세계 1위 조선사 현대중공업이 상장 첫날 '따상'에는 실패했으나 공모가를 86% 웃도는 11만1천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 처음으로 나온 현대중공업은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를 형성한 후 상한가로 올라가는 '따상'에는 실패했다. 시초가는 11만1천원으로 공모가 6만원의 2배에 육박했으나 장 시작 3분만에 18% 이상 내린 9만1천원까지 떨어지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 이후 시장가는 오전 9시 30분쯤 13만5천원까지 급등했으나 점차 등락폭을 줄이며 11만원대 초반으로 수렴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1조9천427억원으로 코스피, 코스닥 전체 1위였다.
현대중공업의 종가기준 시가총액은 9조8천982억원으로 코스피 보통주 중 42위에 올랐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천475억원, 422억원을 순매수, 외국인은 1천866억원 순매도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은 尹세력 숙주일 뿐…보수 팔아넘겨, 끊어내야" 맹비난
국민의힘 새 당명 유력 후보 '미래연대'·'미래를여는공화당'
'절윤' 거부에 폭발… 국힘 25인, 장동혁 사퇴 촉구 "민심 거스른 독단"
장동혁 "尹 무기징역, 참담…절연 앞세워 당 갈라치는 세력 오히려 절연해야" [영상]
'尹사면 차단' 사면법 개정안, 국힘 반발 속 법사소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