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국에서는 1천93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20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1천217명 대비 124명 적은 규모이다.
아울러 1주 전 같은 화요일이었던 14일 같은 시각 중간집계 1천554명과 비교해서는 461명 적은 수준이다. 14일은 보통 주중 주말효과가 사라지는 첫 요일인 화요일이 되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2천명을 넘긴(2천78명) 날이다. 1주 후인 이번 주는 추석 연휴가 이어지고 있어 검사 건수 등이 크게 다른 상황이다.
최근 추석 연휴임에도 요일별 최다 기록을 잇따라 다시 쓰며 이어지던 확산세가 완화한 모습이다.
다만 유독 서울의 확산세는 우려할만한 수준이다.
이날 오후 6시 집계 기준 서울 확진자 수는 511명으로 이 시각 전국 전체 확진자의 46.75%에 달한다. 이는 전날인 20일 오후 6시까지 집계된 437명 대비 74명 더 많은 규모이기도 하다.
이를 포함해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511명 ▶인천 138명 ▶경기 123명 ▶충남 53명 ▶부산 38명 ▶대구 37명 ▶광주 31명 ▶경남 29명 ▶경북 28명 ▶충북 25명 ▶강원 25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대전 13명 ▶제주 5명 ▶울산 4명 ▶세종 1명.
수도권 비중은 70.6%(772명)이다. 비수도권 비중은 29.4%(321명)이다.
최근 한 주, 즉 9월 14~20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2천78명(9월 14일 치))→1천942명(9월 15일 치)→2천8명(9월 16일 치)→2천87명(9월 17일 치)→1천909명(9월 18일 치)→1천604명(9월 19일 치)→1천729명(9월 20일 치).
이어 9월 21일 치는 전날 대비 100여명 감소한 중간집계를 감안, 이틀 전의 1천600명 안팎 기록이 예상된다. 또는 연휴 중반부를 지나면서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연휴효과가 좀 더 짙게 반영될 수 있고, 이에 따라 1천500명 아래 기록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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