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내 공원 3곳, 어린이들 놀이공간으로 변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 황금동 대경어린이공원.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 황금동 대경어린이공원.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청이 지역 내 공원 3곳을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리모델링해 23일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수성구청이 리모델링한 공원은 황금동 대경공원, 지산동 현대공원, 범물동 중앙공원 등 총 3곳이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놀고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추친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공원 인근의 초등학생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한 예로 대경공원은 놀이공간이 부족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원한다는 주변 어린이들의 의견을 수렴, 놀이공간 부분에 지형적 변화를 줌과 동시에 출렁다리, 암벽, 요철오르기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노후한 시설과 어두운 조명으로 '우범지대'로 여겨졌던 현대공원은 경사지형의 장점을 활용한 놀이터로 만들었으며, 중앙공원은 노년층이 많은 동네 특성을 고려해 어른들을 위한 쉼터와 운동공간 등을 추가했다.

김대권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9월부터 시행하는 하반기 어린이공원 재조성공사 동원, 황금, 지산 등 3곳도 연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