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오순 영주시자원봉사대장, 양성평등주간 유공 도지사 표창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오순 대장. 영주시 제공
권오순 대장. 영주시 제공

권오순(60) 영주시자원봉사대 대장은 경북도가 주관한 2021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권 대장은 평소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고 영주시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증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권오순 대장은 "양성평등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양성평등을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