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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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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이전 축제와 문화행사, 시민 모습 담아
'나의 도시, 나의 축제' 테마로 해외도시 사진전 열어

안동시는 국외 자매 도시를 알리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시 간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안동시는 국외 자매 도시를 알리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도시 간 교류를 이어가기 위해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을 마련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을 마련하고 있다.

다음 달 1일까지 시청 웅부관 1층에서 마련되는 이 사진전은 시민들에게 안동시의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안동의 해외 교류도시를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중국 핑딩산(平頂山)·시안(西安)·취푸(曲阜)·지난(濟南)·난핑(南坪)·우이산(武夷山), 일본 사가에·가마쿠라·다카야마, 페루 쿠스코, 이스라엘 홀론, 그리스 코린트 등 해외 자매우호도시와 교류 추진 도시를 포함한 5개국 12개 도시의 지역축제와 행사,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 22점이 전시되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사진전에 참가한 해외 도시 시장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해외 도시와 교류에 힘쓰는 안동시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제교류의 여건이 어렵지만, 안동시의 국제도시 도약과 함께 시민들과 함께 했던 축제의 순간을 추억하며 하루빨리 지역의 문화행사가 재개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사진전을 '나의 도시, 나의 축제'라는 주제로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해외에서 출품한 사진은 시장단의 메시지와 함께 별도 책자로 제작해 해외 참가 도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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