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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안 쓰는 장난감 친구와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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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청소년마을운영단의 청소년들이 지난 24일 함장생활문화센터에서 안 쓰는 장난감 나눔 행사를 준비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상동 청소년마을운영단의 청소년들이 지난 24일 함장생활문화센터에서 안 쓰는 장난감 나눔 행사를 준비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대구 상동 추진위원회(위원장 윤성혜)와 청소년마을운영단은 10월 8일까지 함장생활문화센터에서 '안 쓰는 장난감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안 쓰는 장난감 나눔 행사는 청소년마을운영단의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으로 아이디어를 낸 것이다. 더 이상 쓰지 않는 장난감을 깨끗하게 소독한 후 필요한 이웃에게 나눠주고, 행사 종료 후에 남은 장난감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준서 학생(초등학교 4학년)은 "버리지 않고 필요한 친구들에게 나눠줄 수 있어 뿌듯하다", 김다영 학생(초등학교 5학년)은 "장난감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마을 교육나눔 상동 추진위원회는 상동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모기퇴치제, 텃밭 작물을 이웃과 나누고, 수성초등학교, 덕화중학교와 함께 상동의 다양한 유적과 독도거리 등을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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