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최근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2022년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천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에서 시행하는 생생문화재 공모사업은 잠자고 있는 문화재를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결합한 문화재 향유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달서구는 이번 공모사업에 진천동 선사유적공원에 위치한 국가사적 제411호 입석과 2015년부터 시행 중인 2만년을 이어온 선사시대로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달서구는 내년부터 선사시대로 탐방사업, 선사시대 테마거리 조성, 선사문화체험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향토문화 진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시개발 과정에서 발굴된 선사유적의 체계적 관리와 보존과 함께 선사시대로 사업에 내실을 다하여 역사성과 차별성이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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