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글학회, 훈민정음 반포 575돌 기념 국어운동 공로 표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상식은 다음달 8일 한글학회 회의실에서

문무학 시인
문무학 시인

한글학회가 수여하는 훈민정음 반포 575돌 기념 국어운동 공로 표창자로 문무학 시인이 선정됐다. 문 시인은 한글 자모시집 '가나다라마바사'를 비롯해 '낱말', '홑', 'ㄱ' 등 한글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집을 엮은 바 있다.

표창선정위원회는 "문학 작품을 통해 민족문화를 선양하고 우리 말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특히 한글 자모를 시 작품에 담아 한글의 위대함과 한글 사랑의 정신을 일깨우는 등 남다른 열정으로 한글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그를 비롯해 고인덕 전 전국국어교사모임 회장, 길양희 외솔회 간사, 이명재 충청언어연구소 소장, 이진원 부산일보 교열부장도 공로 표창자로 선정됐다. 김형춘 전 창원문성대 교수는 특별 공로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한글학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