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검찰, 화천대유·천하동인4호·성남도시개발공사 관련자 압수수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천대유' 의혹 관련한 수사를 담당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자료사진 연합뉴스

검찰이 29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천화동인·성남도시개발공사 관련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 수사팀(팀장 김태훈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화천대유 사무실과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4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남욱 변호사의 청담동 소재 회사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화천대유 최대주주인 김만배씨 ▷대장동 개발사업 전반을 지휘하며 배당수익 구조를 설계한 인물로 지목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의 주거지 ▷천화동인 2∼7호 실소유주들의 주거지 등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관련 자료를 확보한 뒤 본격적으로 의혹에 관계된 인물들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천화동인 5호 실소유주인 정영학 회계사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는 한편, 관련자들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